you 0:21



you 0:21,  variable size, mixed media, 2016


천장의 거울과 작은 손거울을 통해서 반사를 거듭한 일부분만 볼 수 있다.

눈 앞에 원본인 실물을 두고서 
왜 작은 카메라 액정화면에 반사된 모습만 바라보는건지 모르겠다.
그리고 
같이 모니터 안으로 들어가진 모습



2016년 1월 말까지 그려서 유화가 덜 마른 상태로 2월전시를 해버린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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