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끄러워서 숨어버렸습니다.





[부끄러워서 숨어버렸습니다.], 45.5 x 65.1 cm , 캔버스에 유화, 2009














여기에도 빨간개구리가 숨여있는데, 사진으론 잘 안보인다고
싸이월드에 써놓걸 보고 개구리의 존재를 알았다.

지금 머리속에는 저 물고기의 귀요움과 야작하면서 그렸다는 것밖에 기억나지않는다.



똑딱이 디카로 찍어논것 밖에 없다. 지금 보니 화질이 똥망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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